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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리얼후기욤
작성자 : 쑝쑝이맘   작성일 : 16.12.16   조회수 :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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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리얼 후기

어느덧 2주가 후딱가버린 조리원 생활..
12월의 이벤트인 1주일 연장을 보며 흔들리고잇지만.. 이미 에스테틱으로 찬스를 썻기에 아쉽지만...안녕..ㅠㅠ

40주 뙇! 응급 제왕으로 공쥬를 낳앗지만,말그대로 응급.. 아주 험난한 병원생활을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가는 안아보지도 못하구 ㅠㅠ 입원기간을 짧게 고수하는 교수덕에 걷지도 못하는 내가... 완젼 일찍 조리원생활을 하게됫엇죠 ㅠㅠ
그래도, 조리원으로 오니 무언가 해방되고 날 살려줄 분들이 잇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푹놓엿드래요~

조리원 도착! 소장님이 너무도 밝은 미소로 차문을 열어주시고 산모와 아기를 우선시 얼릉 빨리 들어가라고 문까지 열어주시구 ㅠㅠ 
1층에 저와 아기를 기다리고 계신 신생아실장님이 아기를 받아 제가 머무를 층까지 올라가 아기는 신생아실에 저는 방으로 입소 첫날이 시작되지요^^

첫날은 가벼운 O.T 로 시작되지요~ 신생아실장님이 아가몸구석구석 아가 상태를 적은 차트를 가지고 오셔서 확인시켜주시구요~ 저와 2주동안 함께 지낼 쌤들의 방문으로 저의상태를 체크해주세요^^
(첫날은 바쁘답니다~)

3층 신생아쌤들- 입소하자마자 병원에서 너무 긴장하고 불편해서 인지 입소다음날주터 3일정도를 앓아누운 저..ㅠㅠ 신생아 쌤들이 밤낮 열체크에 해열제에 쌍화탕에 쉬라고 수유콜 한번안하시고 먼저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아가 낳으면 아가가 먼저인데 그래도 나라는 존재가 아직 잇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해준 쌤들덕에 빨리 나앗지요^^
(저한테 이게 젤 감사해서 갠적인 후기씀^^)
무튼, 수유콜로 아가를 방에 직접 데려다 주시면 아가 상태를 알려주시고, 수유자세나 분유먹이는 자세를 편안한 자세로 할수잇게 알려주시고 퇴장~ 아가가 방에서 자지러지게 울면 수호신처럼 달려오셔서 달래주시고 또 달래주는 법도 알려주시고 잠시 우는 아이에 시달린 저를 더 걱정하면 아가와 함께 퇴장하시지요~신기하게 쌤들이 안으면 안울어요~ㅋㅋ퇴소할때 집에 같이 모시고 가고싶을 정도로..쌤들이 너무 감사하고 정말 신같앳어요^^

수유실장님- 3박4일 병원내내 아가한번 못안아보구 ㅠㅠ 조리원 입소하구 3일내내 안가를 못안아봐 우리아가.. 엄마젖을 안빨기 시작함 ㅠㅠ 멘붕.. 하지만! 분유가 잇다는거~^^ 안됨 분유 먹임되지~하고 잇엇지만 수유실장님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아가 뙇!군기잡고 엄마젖을 물리려고 몇분을 씨름햇으나.. 너무 우는 바람에 1차 실패! 좌절은 안햇으나 아가가 안쓰러웟음 ㅠㅠ
실장님 젖병꼭지를 엄마꼭지처럼 빨기 어려운걸로 바꿔먹여보자 하시면서 시작된 여정~ 하악... 신생아실에서 우는 아이는 우리아이오.. 지맘대로 쉽게 안나오니 자지러지게 우는 저아이는 우리아이오.. ㅠㅠ 쌤하고 마주 안아 상담을 하기 시작햇지요..
어차피 3개월뒤 복직한 저는 아이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고 유축해서 혼합으로 먹이기로 결정! 와... 한방에 걍 해결! 사실 수유를 안하면 실장님을 뵐일이 없을거 같아 아쉬웟지만 웬걸~ 전혀 상관없이 유축하는 산모들은 젖이 다안빠져 뭉쳐잇는 젖이 잇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상담해주시고 침대에 눕혀 마사지 해주시고 (받고 나면 엄청 시원해요^-^)
마사지 하면서 아가키우는 노하우도 알려주시고~ 정말 산모들한테 젤 필요한 실장님이 오히려 산모들이 찾기전에 먼저 찾아와 모든걸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햇답니다 몰쫌 알아야 궁금한게 생기고 질문하고 하는데 전혀... 저는 아는게 없어 어떤 질문을 해야되는지 몰라 안하고 잇엇지만 실장님이 정말 사이다 처럼 알려주셧죠^^

에스테틱 "김민지"쌤- 2주동안 케어해주신 민지쌤! 성함 맞으시죠.. 얼핏바서...^^;
입소 시작부터 몸무게가 만삭때랑 동일 오히려 키로 더나갓음요.. 만삭때도 붓지 않던 발이
.아가낳고 엄청나게부웟으며, 발은 무슨 도마뱀발같이 댓고 통증까지 잇어.. 정말 죽는게 편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잇엇어요 ㅠㅠ
사정상 제왕절개에 실밥도 안뽑은 상태이며, 갠적인 소견으로 복부를 마사지를 못받앗어요(제왕이라고 다 복부 못받는거 아니구 저는 갠적인 사정으로 못받앗어요ㅠㅠ)
제 발보구 쌤들이 다놀랄정도엿으니깐요 ㅠㅠ
남편찬스로 횟수를 더 끊은 저는! 이틀에 한번꼴로 마사지를 받앗구요~ 그결과!! 움하하하하하 퇴소전날인 오늘까지 총 12키로가 빠졋구!발붓기는 완.젼 말끔! 뱃살은 5인치 골반,허벅지는 2~3인치 줄엇어요~엄청난 속도로 빠지고 줄고 ㅋㅋㅋㅋ젤 좋아하는건 누구?? 남편!!^-^
애낳고 부은게 살로 변하는 여자들 많다며.. 걱정하던 신랑분은 살이 빠지고 예전모습을 쬐끔이나마 볼수잇어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도 같이 기쁘더라구요^^ 살은.. 민감하니깐^^;
신랑말고 더 좋아한 민지쌤 ㅋㅋㅋㅋ 매일 칭찬해주시구 스트레칭 알려주시고 진짜 쌤아니엿음 저.. 아직도 그대로엿을거에요 ㅠㅠ 쌤은 저를 다시 살게 (?) 도와주신 분이에요~ 정말 가만히 잇어도 붓기는 빠진다는 말은 쫌 과장인듯... 정말 산모들 관리가 필요하다는거 이번에 절실히 느꼇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가쌤- 1주에 2번씩 방으로 직접오셔 1:1케어~ 오훗! 산모 개인마다 몸상태 확인하시구 요가자세 잡아주시구 같이 스트레칭해주시는데 진짜 등이랑 허리 이런데 너무 시원햇어요^^ 마사지 받는효과?? 집에서 혼자 해볼수 잇는 요가 알려주셔 유익햇습니다~

후~ 엄청긴 후기이지만 정말 거짓말 1그람도 안보테구 다들 감사햇구 고마웟습니다 ㅠㅠ
어디하나 흠 잡을때 없엇구 오히려 집에갈때 쌤들 같이 보쌈해서 가고 싶을만큼 엄마같고 신 같앗어요~ 너무 힘들게 첫째를 낳아 둘째생각이 싸악~살아졋지만.. 모..또 시간이 지남 둘째 낳겟죠?? 전 둘째도 여.기! 주변분들한테도 여.기!꼭 추천해드릴거에요~
아! 음식은 진짜 호텔두 이렇게 매일 바꿔 음식 못해줘요~ 미역국도 질릴까바 점심은 다른국 주고 그러는데 완젼 맛나요^^ 저는 제입맛에 뙇!킥킥~ 
아!그리고 조리원 동기.. 모 이런건 없어요~ 여긴 전부 1:1케어구 전부 산모 방에서 진행되기 때문이죠^^  전.. 낯선이와 대화나누고 이러는거 잘못하고... ㅋㅋㅋㅋ기찮아하는 성격이라 저한테 정말 뙇! 맞는곳이엿습니다!!!

가격이 비싸다 하지만! 그이상으로 느껴질만큼의 서비스를 받을수 잇는 곳이여서 
엄청나게 감사하도 또 감사하며 지내다 갑니다^^ 
모든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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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하루하루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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