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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둘째를 낳고 잘 쉬다 갑니다.
작성자 : 노지연(flyingji080906@gmail.com)   작성일 : 19.07.10   조회수 : 41

나이 마흔 넘어 9년텀으로 생긴 늦둥이를 임신하고는 집앞에 있는 더 블레스 산후조리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임신 12주가 지나고는 다른 곳 볼 생각없이 시설면에서도 좋아 뵈는 더 블레스에 예약걸어놓고, 언제나 저기 들어가나 6달을 기다렸지요.


그리고 드디어 제왕절개로 왕자를 낳고는 더 블레스에 입성하였고, 이제 벌써 퇴실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큰 아이때문에 아이 아빠도 조리원 입실때 한번 오고는 쭉 혼자 지내게 되어 사실 좀 외롭기도 했지만, 여러 프로그램들과 안락함으로 내몸을 위해 편히 쉬기로 마음먹고 정말 편히 쉬었습니다.


1. 시설

투어나 사진을 통해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깨끗한 호텔분위기에 쾌적한 모든 시설, 그리고 방마다 있는 메델라 유축기에 좌욕기 까지 머 하나 빠지지 않고 일등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개별 정수기와 뉴나 바운서, 침실과 분리된 거실과 두대의 티비등 부족하다고 느낄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특이한것은 방마다 도어락이 부착되어 있어 외부인의 출입이 자동 차단되어서 안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2. 식사

개인적으로 식당에 둘러 앉아 처음보는 산모들과 밥을 먹는다는게 어지간히 불편했었기에 더 블레스의 개별 식사형태가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방안에 트레이로 식사 및 간식,한약까지 배달해주셔서 자유롭게 먹고 내놓기만 하면 되어 너무 편안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식단은 최고급이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반찬들과 매번 바뀌는 메인메뉴들....특식으로 랍스타가 나왔으니 할말이 머 더 있겠습니까.. 정갈하게 담아다 주시는 데 맛있게 먹으라는친절한 말한마디를 늘 얹어 주셔서 매번 감사했습니다. 주 2회로 별도 방문하셔서 알러지와 음식 섭취 상태도 첵크해주셨어요.


3. 신생아실

돌아가며 늘 세분이 지켜주신 신생아실은 친절과 정말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알고 케어해주시는 전문가 분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돌아가며 아이를 봐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아이들을 개별 적으로 다 인지하시고, 돌봐 주시고 계심을 몸 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유때마다 방으로 아이들을 이쁘게 데려다 주시고, 다 먹이면 또 데리고 가주시고, 모자동실때 아이가 큰 울음이라도 낼때면 바로 달려오셔서 아이상태를 봐주시고 달래주시고....늘 이름을 부르며 웃으며 안아주시는데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퇴실 몇일 전부터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잠도 안자고 보채는 저희 아이를 돌보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도, 아이 걱정을 먼저 해주시고, 안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모유수유 실장님의 가슴마사지와 모유수유 상담은 잊어버렸던 신생아 케어에 대해 다시금 기억을되살리고 중요한 정보들을 상기시켜주시는 너무나 중요한 일정이었습니다. 입실하는날 막 아파오려는가슴을 잡아주셔서 젖몸살 없이잘지나갔고, 수유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분석해주시는 정보들은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4. 에스테틱

더 블레스에서 지내면서 제 개인적으로 최고는 바로 에스테틱이였습니다. 예약할때만 해도 해도 그만안해도 그만이다싶어 하지말까 싶었던 에스테틱을 남편의 권유로 신청해두고 입실 후 큰 기대감 없이 마사지를시작했습니다.

3번째 수기 받던 날까지도 아프기만한 마사지라좀 짜증도 났고, 머가 나아질까 싶었는데, 마법은 그 다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기 갖기전부터 단단하기로 둘째가라면 서운할 제 몸의 경직된 근육들이 팀장님의 손을 거치며 보들보들 야들야들 해지며, 붓기가 쏙 빠짐은 물론이고, 늘상 아프던 어깨의 통증까지 몰아내쳐졌습니다. 아파서 악악대던 온 몸의 근육과 부종들이 말랑말랑해지며 어디를만져도 아프지가 않은 보드라운 몸으로 변했습니다.

정말 믿기 힘드실지모르지만,제가 팀장님을 마법사님이라고 부를 정도였어요.


발목이 가늘어지고, 발등뼈가 도드라지며, 얼굴이 작아지고, 허리라인이 생기는 정말 믿기 힘든 마법같은 일들이 에스테틱 7회만에 완성되었고, 중간 마다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매일매일 팀장님과 나누었드랬지요.

왠만하면 이런 이야기하지않지만, 더 블레스에서 에스테틱을 고민 중이시라면 정말 정말 100% 강추 입니다.

놀라운 경험을 한 저로서는 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5. 요가 및 다양한프로그램

몸이 뻣뻣한 저는 요가 프로그램이 필수로 들어가 있어서 사실 좀 하기 싫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하지만, 1:1로 해주시는 요가라 이 때 몸 좀 풀어보자 하고 맘 먹었습니다. 개별로 시간을 잡아 1:1로 방에서 실시하는 요가는 수유로 뭉친 제 몸을 풀어주는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배운 자세들이 그리 무리가 가는 동작이 아니고 어렵지 않아서 집에 가서도 틈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했습니다.

그 외에도 마사지, 이유식, 육아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6. 친절

건물 전체에 계신 분들의 친절함이 100점이였습니다. 방을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세탁물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식사를 담당해주시는 분들도, 데스트에 계신 분들도, 특히 주차관리 실장님도, 모두 너무나 친절하셨고, 늘 미소로 반겨주시며 인사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제 열달이 지나나 하던때가 엇그제였는데, 벌써 조리원까지 다 지나가고 집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니 섭섭함이 크네요. 큰애도 보고 싶고, 집에 빨리 가고 싶었는데, 또 막상가려니 아쉽고 편안하던 시절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기대감과 불안함이 함께 몰려옵니다.

너무 잘 지내가 갑니다. 또 올려면 셋째를 낳아야겠지만, 그럴 일은 없으니...주변에서 산후조리원을 물어보면 더 블레스를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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