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준 엄마입니다.
아기엄마가 된지 이제 17일차 초보맘입니다.
처음 더블레스 산후조리원을 인터넷으로 뒤지고 카페올라온 후기 보고, 투어를 했습니다.
더블레스에서 있으면서, 산후조리원의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특히, 저처럼 노산일 경우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좋은 산후조리원을 선택해야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더블레스로 결정하길 정말 잘 한 선택이였다는걸 알았습니다.
특히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하고, 원장님이 친절히 상담해 주시고, 젖몸살도 직접 마사지 해 주셔서, 초유 나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요일날 입소하여~목요일이면 퇴소하는데...정말 맘 같아서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더 있고 싶습니다^^;
첫날 원장님과 여러직원분들의 친절한 환영을 받으며 입실하였습니다.
이틀 후 마사지실로 이동 하여 그동안의 감지 못했던 머리샴푸와 전신마사지 주시니 완전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제왕절개로 병원에서의 4박5일의 지친몸으로 퇴원해 조리원에오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행복 그자체 였습니다.
깨끗한 시설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조리원에 있는 하루 하루 시간이 정말 훅 지나간 듯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건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아기에게 쏟아지는 정성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요가도 좋았고 조리원 동기들과의 대화시간도 여러가지 정보 공유도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조리원결정에 고민 중이시라면 더블레스 산후조리원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문*영 작성일 : 17.01.11